배우 박시후의 첫 중국영화 주연작 [향기]가 중국에서 8월 개봉 예정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로 꼽혔습니다
'시나닷컴'의 '2014 가장 보고 싶은 8월 개봉영화' 투표에서 [향기]가 총 31개 작품 중 32.5%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한 것인데요
[향기]에서 한국인 디자이너 강인준 역할을 맡은 박시후는 중국 여배우 천란과 국경을 넘나드는 사랑을 그릴 예정이죠
박시후는 또 영화 [향기]의 한국어 주제곡을 직접 불러 영화 OST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